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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린터 - 캐논 셀피스퀘어 QX10 피카소 전시회카테고리 없음 2021. 9. 17. 09:20
피카소 전시회, 포트프린터, 캐논셀피스퀘어 QX10 광대 남매의 일상은 8월 29일까지 열리는 피카소 전시회! 이제 끝날 것 같아 평일에 방문하면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아 예술의 전당을 방문했어요. 제 예상과는 달리 엄청난 대기와 마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ㅠㅠ...끝날때까지 인기가 식지 않는 유명작가의 인기를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굿즈샵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작가의 소장품이 국내에 처음 소개돼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요. 회화, 조각, 판화,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 110여점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섹션을 조금 설명하자면 1.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혁명의 시대 2. 질서로의 회복, 고전주의와 초현실주의 3. 보라르 연작 4. 새로운 도전, 도자기 작업 5. 피카소와 여자 6. 전쟁과 평화, '한국에서의 학살' 7. 최후의 열정! 여러분은 어떤 섹션이 좋으셨나요? 저는 한국에서의 학살이라는 작품이 있는 6번 섹션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전시를 어떻게 즐기는 편입니까?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는 분도 계실 테고 눈으로 작품을 완전히 찍고 싶은 분도 계실 겁니다. 저는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완전히 작품을 보고 싶을 때도 있지만 포토스팟에 가면 사진을 미친 듯이 찍어 버린다. 그런 저를 위한 맞춤 제작인가 싶은 제품을 만났는데 바로 포토프린터 셀피스퀘어 QX10입니다! 어떤 기능을 가졌는지 천천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민트, 핑크, 검정, 흰색이 있어요 네 가지 모두 색상이 너무 예뻐서 고민 끝에 민트색으로 딱!하루 종일 들고 다녀서 좋은 점은 가볍다는 거였어요 저 같은 장돌뱅이는 다른 짐만 넣어도 가방이 무거워지기 쉬운데, 이 친구의 경우 약 445그램이나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귀엽지만 무게도 가벼운 너는 THE LOVE :) 피카소 전시회 포토프린터 캐논 셀피스퀘어 QX10
피카소의 전시회 관람 종료와 동시에 사진을 찍어서 SELPHY라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출력해 보았습니다. Wi-Fi 또는 데이터가 필요한데 요즘 한국에서는 Wi-Fi가 안 되는 곳이 없어서 걱정 없으실 것 같아요. 어플을 처음 깔면 설명을 많이 해줘요. 그 중에 레이아웃 기능이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앱에서 편안하게 레이아웃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니! 이렇게 스마트한 포토 프린터 본 적 있습니까? 만든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저장 또는 다른 앱으로 전송할 수도 있대요 레이아웃을사용하면사진을출력한다고끝이아니다. 대단해..... 예쁘고 가벼운 셀피스퀘어 QX10에 아주 만족했습니다. 제품의 전원을 넣은 후, 인쇄면에 손을 대지 않게 주의하면서 인쇄면(캐논 로고가 없는 표면)을 아래로 향하고 있으면 용지를 두도록 해 주세요. 이걸 모르고 손을 대버렸어요. ㅠㅠ용지를 넣으면 새로운 잉크 카세트를 프린터에 짜넣고, 잉크 커버의 뒷면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제품 등록됩니다! 갤러리에 들어가 피카소 전시회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골라 사진이 잘리지 않도록 사이즈 변경을 해 주었습니다. 테두리를 얇고 보통 넓게도 조절할 수 있고 필터가 달려있어서 다양하게 꾸밀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처음에 노란색이 나왔을 때는 '이게 뭐야!' 했는데 빨간색 파란색이 물드는 걸 보고 제가 판단이 빨랐어요. 실시간으로 색깔이 드는 걸 보고 신기했어요 다인화된 후에 사진을 보니 너무 선명하고 예뻐서 놀랐습니다. 또한, 오버 코팅 방식으로 특수 필름 처리를 하여, 최고 100년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중에 제가 죽을 때쯤 손자한테 "이거... 할머니께서 100년 전에 전시 갔을 때 셀피스퀘어 QX10을 이용해서 찍은 사진이다"라고 할 수 있잖아요. 날짜를 넣어서 출력해보고, 사진이 잘리지 않게 사이즈를 수정해서 출력해보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집중은 온리 포토 프린터!사실 전시 보고 감동 받아도 집에 가면 그때 감동이 안 오잖아요 그런데 전시장에서 바로 프린트해서 사진 속에 감동받은 것들이 꽉 차 있는 것 같았어요. 하나의 전시만 보고 소개하기에는 조금 아쉬웠기 때문에 윌리엄 웨그먼 작가의 비잉 휴먼 전시도 다녀왔습니다. 폴라로이드와 달리 좋은 점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선택하여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화면이 어둡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습니다!즉, 내가 마음에 드는 사진만 출력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은 제가 꾸미는 모습을 보고 계세요 볼펜으로 화려하게 꾸미는 건 잘 못 하시고 스티커를 여기저기 붙이면서 꾸미는 편입니다 요즘 아이돌 덕후분들이 굿즈를 많이 꾸미시잖아요 제 친구는 밥 먹을 때, 공연 보러 갈 때, 시험 볼 때 항상 가지고 다녔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진이 굿즈로 나오지 않으면 직접 출력해서 포토 카드처럼 활용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화질도 선명하고 오버코팅이 되어있어서 코팅 안해도 되고! 너무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찾아보니 용지가 스티커로도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처럼 다이어리를 매일 사용하시는 분 혹은 특별한 날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다이어리를 장식하기 위한 스티커로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폴라로이드는 붙이기에는 굉장히 울퉁불퉁하고 어렵죠. 캐논 카카 오토크 선물로 캐논 EOS M50 Mark2 셀피 CP1300 셀피 스퀘어 QX10 POWER SHOT Zoom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카카오톡 선물을 위시리스트에 넣어놔야겠어요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남겨두겠습니다.구매링크 보기 : https://www.canon-ci.co.kr/product/Photo-Printer/QX-Series/QX10GR/content
피카소의 전시회가 끝나기 전에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안 가보신 분들 계시다면 꼭 가보세요. 그리고 비잉 휴먼은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포토프린터 덕분에 문화생활의 질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문화생활의 질을 더 높이고 싶다면 제가 설명한 제품을 구입해 보세요.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으로부터 제품 대여 및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했습니다.